토깽이는 회는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초밥은 좋아해요! 그래서 종종 남편과 초밥을 먹으려 가는데 이번에는 스시웨이 부천 본점에 갔습니다. 예전에 종종 갔던 스시웨이지만 오랜만에 갈려니 길을 헤맸어요. 부천 스시웨이는 위브더스테이트 701동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오른쪽에 바로 보입니다. 맛집답게 잠깐의 기다림을 가진 후에 자리에 앉게 됐습니다. 예전에 코스로 먹었을때에 양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가장 많이 먹는 대표 메뉴인 2인 특초밥을 시켰어요. 2인 특초밥(2인가격 32,000원)은 식사를 수제비매운탕 또는 우동으로 고르면 초밥이 24pcs나오고, 스키야키 또는 물회로 고르면 초밥이 20pcs나옵니다. 저희 부부는 스키야키로 골랐어요. 스키야키란? 달짝지근한 간장으로 우려낸 국..
하나투어 에어텔을 이용해 보라카이 자유여행을 떠났던 저희부부는 물놀이도 다른업체를 이용하지않고 비싸지만 큰 여행사니 물놀이시 안전하겠다 싶어서 하나투어 선택관광을 했어요. 모든 선택관광은 에어텔 손님+패키지팀 합쳐서 같이 진행되고 미팅장소까지 발생하는 왕복 교통비는 개별부담이예요. 토깽이는 디몰에서 트라이씨클탔는데 매번 60페소 냈습니다. 보라카이 처음 갔으니 남들 다 가본다는 크리스탈코브 호핑투어를 신청했어요. 1인당 45달러 냈어요. 숙소 로비에서 현지가이드를 만나 미팅장소까지 트라이씨클을 타고 가서 하나투어 패키지팀과 함께 배를타고 크리스탈코브섬으로 갔어요. 크리스탈코브섬은 개인소유땅이기 때문에 입장료를 받는데 하나투어는 이용요금에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추가적인 지출은 없었습니다. 크리스탈코..
저희 부부는 평소 여행지 숙소를 정할때 위치를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하는편이예요. 이번 여름휴가로 보라카이 갈때도 맛집이 몰려있는 디몰 내에 위치해있는 더 타이즈 호텔(The Tides Hotel)을 선택했어요. (호텔사진은 찍지못해서 모든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어요.) 토깽이가 갔던 2017년 8월에는 체크인시 디파짓을 요구하지 않았어요. 로비에 앉아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웰컴 드링크를 마시고 있다보면 방 안내를 해줍니다.더 타이즈 호텔은 4층 건물이지만 엘레베이터가 없어요. 호텔직원이 짐을 들어주기때문에 짐때문에 불편하지는 않습니다.저희 부부는 3층에 더블침대가 있는 방에 묵게됐어요. 실내는 좀 좁은편이예요. 답답하지만 보라카이에서는 밖에서 실컷 놀다가 밤 늦게 들어와 호텔에서는 잠만 잤기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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