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깽이예요.임신기간동안 입덧도 없고 별다른 증상없이 무난하게 임신생활을 지내고 있길래 임신체질인가? 생각도 했는데 임신 후기가 되자 발등이 모기 물린거마냥 간질간질~ 하길래 별생각없이 벌레물린데 바르는 약 바르고 긁고 그랬는데 며칠 사이에 발등이 오돌토돌해지는거예요.건들지않으면 없어지겠지 싶었으나 미치듯한 가려움에 정신줄 놓고 긁게되고 긁다보니 점점 가려움의 범위도 넓어지고 상태가 점점 안좋아졌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가려움의 정도가 심해져서 자면서도 무의식중에 긁다보니 발이 붓기 시작했어요. 결국 신발도 맞지 않고 걸을때마다 발목 접히는 부분과 신발에 닿는 부분이 아파서 괴로움의 연속이였어요.심각성을 깨닫고 산부인과를 찾아가니 피부연고와 페니라민을 처방해줬어요. 주말이 지나도 별 차도가 없길..
임신이야기
2019. 12. 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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