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깽이예요. 집근처에 새로운 가게가 생겼는데 퇴근길에 지나갈때마다 줄이 길게 서 있길래 궁금증을 참지못하고 평일 저녁에 맛보려 갔습니다. 새로 생긴 가게는 연안식당으로 해산물 회무침, 꼬막비빔밥 전문점이예요. 평일 저녁 8시에 갔더니 실내가 넓은 편인데도 이미 손님들로 꽉! 차있었어요. 떠오르는 맛집답게 밥때에 가니 기다림은 필수네요. 밖에 부착되어있는 대기자 명단에 성함과 인원수를 적은후 밖에서 대기하면 됩니다. 이름을 불렸을때 자리에 없으면 다음 손님이 들어갑니다. 저희도 앞에 2팀이 자리에 없어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가게에 들어갔어요. 꼬막비빔밥 전문점이니 고민도 없이 꼬막비빔밥(10,000원) 2인분을 시켰어요. 연안식당에서는 물도 그냥 물이 아니라 야관문차를 주네요. 야관문은 원기회..
일상이야기
2018. 4. 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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