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올해 여름휴가는 보라카이로 갔다왔어요. 3박 5일이라는 기간동안 맛있다고 소문난 맛집은 다 돌아 다니면서 대표 메뉴들은 다 먹어봤어요. 너무나 유명한 메뉴들이기때문에 초 간단하게 저희 부부의 후기만 간략하게 알려드릴께요. 토깽이가 보라카이에 도착하자 마자 찾아간 곳은 보라카이의 수산시장인 디딸리빠빠예요. 저희 부부가 워낙에 랍스타를 좋아해서 떠나기 전부터 가장 기대했던 곳이였어요. 한국의 노량진 수산시장처럼 가게돌아다니면서 가격 흥정하고 근처에 있는 쿠킹집에 가서 먹으면 됩니다. 디딸리빠빠 상인들이 보통 랍스터랑 알리망고(게)를 많이 추천했지만 저희 부부는 랍스타와 타이거새우를 구입했어요. 가격은 처음 부르는 가격에서 반 부터 깍고 흥정 들어가면 편해요.쿠킹집도 메뉴판에 가격이 표시되어 있지..
일상이야기
2017. 8. 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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