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중동 맛집으로 유명한 [토평 돌 쭈꾸미]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토깽이예요. 퇴근후 운동을 마치고 갑작스럽게 친구를 만나 저녁을 먹게됐어요. 이미 밤 10시가 넘은 시간이라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실려고 늦게까지 하는 가게를 찾다가 친구가 가본적이 있다는 토평 돌 쭈꾸미집에 가게됐어요. 저는 술 마실때 안주를 가리지 않지만 같이 간 친구는 술 마실때 꼭! 탕 종류가 있어야하는데 여긴 홍게오탕(홍합+게다리+오뎅)이 무한리필이 되네요. 내부가 아주 넓지는 않아요. 사진은 밤 12시가 넘은 시간에 찍어서 손님들이 없지만 저희가 식사를 시작했을때에는 평일 10시가 넘은 시간이엿는데도 5테이블 정도 있었어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닥 가장 기본인 쭈꾸미 2인분(1인분 10,000원)을 주문했습니다. 평소 청양고추도 잘먹는 저희는 매운맛으로 주문했어요. 기본 상차림으로..
일상이야기 2018. 4. 26.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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