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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난로후기 (1)
[붙이는 발난로] 단점이 있지만 계속 사용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토깽이예요. 토깽이는 유독 추위를 심하게 타는편이예요. 그런 저를 위해 남편이 붙이는 발난로를 대량으로 구입해줬어요. 최고온도 45도, 평균온도 39도, 사이즈 70*95mm, 8시간의 지속시간을 가진 제품이예요. 포장지를 뜯어보니 발난로가 2개 들어있어요. 흔들지말고 그대로 접착면을 뜯어줍니다. 양말에 접착면을 붙여주세요. 저는 발바닥보다는 발가락이 춥길래 최대한 발가락 부분에 맞게 붙였어요. (사진 속 양말이 지저분한데 이유는 아래 글에 나옵니다.) 보름정도 발난로를 사용해보니 지속시간이 8시간이라고 적혀있는데 사용해보니 5~6시간정도면 안에 있는 가루가 굳어서 불편하기 때문에 열기가 남아있어도 떼어버렸어요. 발난로를 떼어내면 발난로 접착부위가 누렇게 되고 약간의 끈적임이 남아있어요. (..

일상이야기 2018. 1. 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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