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튀김맛집 [수철이네 왕새우]에서 튀맥을 즐기다
토깽ㅇ1
2017. 9. 13. 00:00
토깽이는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편이예요. 그래서 분식집에 가도 떡볶이나 순대보단 튀김을 선호합니다. 보통 분식집에서는 맥주를 팔지않아 튀김의 느끼함을 떡볶이 소스로 달랬는데 수철이네 왕새우는 당당히 튀맥을 즐길수 있습니다.
토깽이가 찾아간곳은 작년에 즐겨찾던 중동역에 있는 수철이네 입니다. 중동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가게가 보여요.
토깽이가 찾아간곳은 작년에 즐겨찾던 중동역에 있는 수철이네 입니다. 중동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가게가 보여요.
같이 간 언니가 다른지점에서 먹었을때에는 튀김이 너무 느끼해서 도저히 다 먹을수가 없었다고 했는데 중동역 수철이네에서는 남김없이 다 먹었어요.
체인점이지만 지점마다 맛 차이가 있나봐요. 집근처에도 수철이네가 있는데 안전하게 중동역 수철이네에서 튀맥해야겠어요.